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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콘스탄틴> 천국에 가고싶은 악령 퇴치사 . 키아누 리브스, 레이첼 와이즈 주연. 줄거리. 보러가기. 결말. 해석. Constantine

by evelyn_ 202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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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주연 : 키아누 리브스 (존 콘스탄틴 역), 레이첼 와이즈 (안젤라 도슨, 이자벨 도슨 역)

-출연 : 샤이아 라보프 (채즈 역),틸다 스윈튼 (가브리엘 역),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헨니시 신부 역)

           자이몬 훈수 (미드나잇 역), 피터 스토메어 (사탄 루시퍼 역), 게빈 로스데일 (발사자르 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액션 ,스릴러, 판타지, 드라마 

-러닝타임 : 120분 


 

어렸을 적에 케이블 체널에서 꽤나 많이 방영을 했던 기억이 있는 영화 <콘스탄틴>. 하지만 그때에 나에게 이 영화는 기괴하고 징그러웠으며, 또한 이해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했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시청한 적이 없던 영화이다. 

 

그러던 중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매트릭스 1>을 다시 보았고, 보고 나니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또 다른 영화들도 보고 싶었기도 했었던 차에, 자주 방문하는 한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영화 리스트에 <콘스탄틴>이 있는 것을 보고, 최근에서야 이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콘스탄틴>은 나의 인생영화까지 되지는 못하더라도, 굉장히 재밌게 본 영화중에 하나로 기억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특이하게도, '지금의 내 나이"에 보았기 때문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각각의 영화 마다, 보기 적절한 자신만의 인생의 시기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어렸을 때 보았을 때 별 것 아니게 기억되던 영화가 세월이 지나고 보았을 때 좋을 수 있다거나, 예전에 의미 있게 보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보니, 더 감명 깊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말이다. 

 

누구나 성장하는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나처럼 남들보다 이해하는 것에 시간이 좀 더 걸리는 사람 같은 경우, 많은 경우에서, 좀 더 늦은 때에 영화를 시청하는 것이 더욱더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이지만, 그것은 기본적인 연령 등급일 분이지, 누구라도 15세 이상이라면 ,이 영화에서 최상의 감명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말은 아니다.

 

지금 내가 15살로 돌아가서 <콘스탄틴> 영화를 본다면? 나는 지금의 나처럼 이해하거나 감명받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영화도 보다보니, 어느 순간 많이 성장해 있음을 느낀다. 그렇기에 나는 영화는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지만, 갈수록 더 영화를 좋아하게 된다. 왜냐면, 예전과 대비하여 영화들을 더 잘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게끔 조금씩 성장하였기 때문이다. 


영화 <콘스탄틴> 보러가기 


줄거리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신과 사탄은 모든 인류의 영혼을 걸고 직접적인 접촉 없이, 영향력만을 행사해서 인간을 포섭하는 것으로 내기를 했다. 

천사와 악마는 이승에 올 수 없었다. 다만, 혼혈종은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고, 인간들과 함께 생활하며, 인간들을 조종했다.  인간들은 그들의 낮은 속삭임에 용기를 얻을 수도, 끔찍한 악몽을 겪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인들은 그들을 분간할 수 없었다.

 

 

태어날 때부터 혼혈종들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어렸을 적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대신 약 2분 동안 지옥을 맛보고 다시 살아난 그는 혼혈종이 규칙을 깨는 일이 발생하면, 이를 잡아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악령 퇴마사'로 나선다. 자살은 카톨릭 율법을 어기는 것이었고, 따라서 자살시도라는 큰 죄를 저지른 그는 결국에 지옥에 가야만 했지만, 악령을 처치한 공을 인정받아 구원받아,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을 뒤바꾸어 천국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존은 한 여자의 몸에 들어간 악령을 퇴치하려고 하는데, 그 악령이 이승밖으로 나오려고 시도했다는 사실에 뜻밖의 이상함을 감지한다. 인간이 악령의 꼭두각시이기는 해도, 그들이 이승으로 나오는 통로가 아니었다. 존은 이와 같은 전례가 있었는지 찾아보게 된다. 

 

한편 콘스탄틴은 15살 부터 피웠던 줄담배로 자신의 생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스탄틴은 아직 인간 세상에서 할일이 남아있다고 생각했고, 사탄이 원수가 되어버린 자신이 지옥에 가는 건 상상도 하기 싫었기에, 혼혈 천사 가브리엘에게 자신의 생을 연장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가브리엘은 콘스탄틴이 악령을 처지한 것은 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였다고 이야기하며, 자기희생 혹은 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콘스탄틴은 곧 결국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자벨이라는 한 여인이 정신병원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지만, 그녀의 쌍둥이 언니이자 형사였던 안젤라는 가톨릭 신자였던 그녀가 자살할 아이가 아니라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이자벨이 병원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내뱉은 '콘스탄틴' 이라는 단어를 추적하여, 존 콘스탄틴을 찾아온다. 안젤라는 자신의 동생 이자벨이 원래부터 악마와 천사이야기를 하며 망상 증세가 심했었는데, 누군가 주술이나 악령의 힘으로 그녀가 정신병원에서 뛰어내리게 조종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콘스탄틴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후 안젤라는 어렸을 적, 자신도 이자벨 처럼 똑같이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을 콘스탄틴에게 실토한다. 안젤라는 그것들을 애써 거부해 왔었기에, 어느 순간 그녀의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자신의 동생인 이자벨은 고통받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에 죄책감을 느낀 안젤라는 콘스탄틴을 도와 악을 맞서 싸우려고 한다. 

 

콘스탄틴은 '마몬'이라는 이름의 악마의 아들이 자신의 아비의 지배에서 벗어나, 불과 피로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고 이승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몬이 이승에 오기 위해서는 강력한 영매의 몸을 빌려야 했으며, 또한 신의 도움이 필요했다. 마몬은 결국 영매로 사용하기 위해 안젤라를 납치한다. 

 

콘스탄틴이 안젤라를 찾기위해 도착하지만, 이미 안젤라 몸속에는 마몬이 들어간 이후였다. 그리고 숙명의 칼로 마몬을 영매의 몸에서 이승으로 꺼내어줄 인물이 바로 가브리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가브리엘은 인간을 시기하였고, 인간에게 고통을 주려하기 위해서 마몬을 이승으로 불러일으키려고 했다. 

 

콘스탄틴 : "넌 신을 배반하고 살인을 저질렀어"
가브리엘 : "주의 뜻대로 인류를 이끌 뿐이야. 너희는 크나큰 은총을 받았어. 주의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은총. 살인마든 강간범이든 회개만 하면 주의 품에 안길 수 있지. 우주 만물 중 인간만이 그런 특혜를 받았어. 불공평해. 주의 사랑을 받으려면 그만한 자격을 갖춰야해. 너흰 공포 앞에서 선한 본성이 나와. 고통을 주기로 했어. 공포를 느끼도록.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을 견딘 사람만이 은총을 받을 수 있어." 

 

가브리엘을 자신의 힘으로 막기에 역부족이었던 콘스탄틴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자살을 시도함으로 사탄 루시퍼를 이승으로 부른다. 콘스탄틴이 죽어서 지옥으로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던, 루시퍼는 매우 신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 마몬이 자신의 지배를 벗어나서 이승에 와서 인간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알게되고, 가브리엘에게서 마몬을 빼앗아 그를 다시 지옥으로 돌려 보낸다. 신과 사탄인 루시퍼는 인류에게는 직접 개입하지 않는 방법으로, 누가 전 인류의 영혼을 차지할까 내기를 했는데, 마몬이 직접 이승에 강림하는 것은, 자신이 신과의 내기에서 지는 것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아들에게도, 신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던 루시퍼는 결국 자신의 아들을 다시 지옥으로 돌려보내게 되었던 것이었다. 

 

죽음이 머지않은 시점 .루시퍼가 콘스탄틴의 마지막 소원을 묻자, 콘스탄틴은 뜻밖에도 자신의 생명의 연장이 아니라, 안젤라의 동생 이자벨을 천국에 보내달라고 한다. 루시퍼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고, 드디어 자기가 바라던 대로 콘스탄틴을 지옥에 데려가려고 한다. 하지만, 콘스탄틴이 안젤라와 이자벨을 구하기 위하려고 했던 행동들이 신에게 자기희생으로 여겨지고, 이에 콘스탄틴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게 된다.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루시퍼는 콘스탄틴이 천국에 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분노하고, 콘스탄틴이 오래오래 살며 수많은 죄를 짓고 지옥에 갈 영혼임을 증명시키기 위해서, 그의 허파에서 찐득한 니코틴 덩어리들을 강제로 꺼내 그를 살려준다.

 

신에게 버림받은 가브리엘은 인간세상에 떨어진다. 가브리엘은 인간의 삶을 시기하였으면서, 막상 인간이 되니 자신의 삶을 끝내달라고 콘스탄틴에게 애걸한다. 그런 가브리엘에게 펀치를 날려 고통을 맛보게 하는 콘스탄틴. "인간에 들어온 것이 싫겠지. 그게 '고통'이야 앞으로 실컷 느껴봐." 

 

그리고, 담배를 끊고 껌을 씹는 콘스탄틴이 마지막 대사를 남긴다. 

" 모든 건 신의 계획 하에 있다. 난 두번이나 죽고 너야 그걸 깨닫게 됐다. 성경에서 말하듯 신의 뜻은 인간이 알 수 없는 것.. 마음에 안들어도 받아들일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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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행복 

 

 

나는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수많은 기독교적 요소들을 담고 있는 이 <콘스탄틴>이라는 영화를 굉장히 몰입하여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이 영화가 종교적인 것들을 흥미롭게 잘 녹여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을 떠나, 나의 머릿속으로 상상만 했었던 세상들이 구현된 영상들에서 상상력이 자극되었고, 그안에 담겨 있는 기독교적인 요소들은 딱히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즉, 영화는 영화 자체로 충분한 즐거움을 주었다.

 

영화 속에서 구현된 지옥와 악마의 모습이, 예전에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모습과 꽤나 비슷한 것 같아 신기했고, 모든 캐릭터들이 그 이미지들이 독특하고 강렬했다. 콘스탄틴 그리고 이자벨의 낮은 데시벨의 목소리에서 신비롭고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그들의 존재가 특별하게 빛났다. 또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ost는 영화의 스토리와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렸다.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ost를 찾아 듣고 있다.) 그리고 틸다 스윈튼이 연기한 가브리엘, 피터 스토메어가 연기한 루시퍼 또한 상당히 독특한 이미지로 구현되어, 그 존재감과 무게감이 남다르게 머릿속에 각인된다.

 

술과 담배에 찌들어사는 냉소주의자여서, 모든 일에 무심할 것 같지만, 주술, 악마 퇴치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콘스탄틴에게서 반전 매력을 느끼다가, 또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점차 변해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 관객으로써 흐뭇해지기도 하다. 2005년에 개봉된 영화가 이 정도의 영상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는데, 물론 요즘 영화들에 대비해서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그것이 무엇이 대수랴. 이렇듯 이 영화만의 독특함과 특이성은 영화에 정신없이 빠져들게하는 요소임에 분명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영화가 제대로 기독교적인 교리의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며, 비판하는 시각도 많은 듯하다.

 

여기서 '영화'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된다. 나는 선호의 차이는 있을 수도 있지만, 남의 취향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너무나 노골적으로 이념을 강요시키려고 하여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영화면 모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콘스탄틴>도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나의 마음과 같을 수야 없겠지만, 나는 이 영화에서 불편함을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영화의 목적에 충실한 작품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물론 그 안에서 정말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의미와 깨달음도 얻을 수도 있다.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현실적이던지 비현실적이던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는 열린 시간으로 볼 수록, 더 많은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특정 영화들을 비난하고 겸열하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영화든 싫으면 소비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않은가. 

 

하지만, 앞서서 영화를 보기 적절한 시기가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콘스탄틴이 애연가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딱히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도 적절하지는 않아 보이긴 한다. 어쨌든 결국은, 콘스탄틴이 담배를 끊는 것으로 마무리 되니까, 궁극적으로 금연을 권장하는 영화라고 봐야할까? 그러기엔 영화 자체는 흡연의 행위를 너무 과도하게 등장시킨 감이 있다. 또한 이 영화를 통해 "담배를 피는 것이 멋진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니, 관객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콘스탄틴의 금연 결말과는 별개인듯하다 . (본격 흡연 권장 영화라는 평이 있다.) 따라서, 영화라는 매체의 영향도 무시는 못할 것 같다.

 

그렇기에 검열에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머릿 속이 복잡하다. 지금의 나는 어느 영화를 보아도, 크게 휘둘릴 것 같지 않다만, 모든 사람이 나와 같다고 여기는 것 또한 위선이지 않는가. 그런데 어느 누구가 자신이 보게될 영상의 영향을 미리 알고, 볼지 안 볼지를 결정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쨌든, 콘스탄틴은 지옥을 두번 다녀온 다음, 담배를 끊는다. 이는 자신이 사랑하게 된 안젤라에 대한 마음도 있었겠지만, 그는 그가 세상에 더 오래 남아서, 신의 뜻대로 계속해서 퇴마의 길을 걸을 것을 바랐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신의 뜻. 신의 계획을 알게 된 그는 그의 운명을 수용하고, 오히려 수동적이 아니라, 더욱 좀 더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서, 삶을 대하는 자세,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담배를 피우는 콘스탄틴에 모습에 과하게 현혹되지 말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콘스탄틴 2>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있다. 오랫동안 속편 제작을 기다려왔던 팬들이 느낄 설렘을 감히 상상해 보며, 나도 그 기대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에 기쁘다. 

 

키아누 리브스, “DC사장 제임스 건과 ‘콘스탄틴2’ 대화 나눴다” 제작 빨라질듯[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8)이 DC 스튜디오의 CEO 제임스 건(52)과 ‘콘스탄틴2’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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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어 보기

 

(+) <콘스탄틴>에는 아름다운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등장한다. <미이라> 때의 얼굴과 비슷한 듯하여 개봉시기를 살펴보니, <미이라>가 <콘스탄틴>보다 6년이나 일찍 개봉을 했었다. 그녀의 앳된 얼굴을 보니 반가웠다. 그녀가 출연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한다. 

<콘스탄트 가드너> 그리고 <나는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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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 랄프 파인즈 ,레이첼 와이즈 주연. 줄거리.

, 2005 -감독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주연 : 랄프 파인즈 (저스틴 퀘일 역), 레이첼 와이즈 (테사 퀘일 역) -조연 : 대니 휴스턴 (샌디 우드로 역), 빌 나이 (버나드 펠레그린 역), 피트 포스틀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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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정한다>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 레이첼 와이즈 주연. 분명한 진실이 위협당할 때

,2016 -감독 : 믹 잭슨 -주연: 레이첼 와이즈 (데보라 립스타트 역), 티모시 스폴(데이빗 어빙 역), 톰 윌킨슨 (리처드 램프턴 역) -장르 : 드라마 -등급 : 12세 관람가 -러닝 타임 :110분 작년 가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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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의 종교. <다빈치 코드>, <장미의 이름>, <찰스 다윈 :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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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영화 톰 행크스 주연. 결말. 줄거리. 정보. 추리 영화. 댄 브라운 동명 소설 원작.

,2006 -감독 : 론 하워드 -주연 : 톰 행크스 (로버트 랭던) -조연 : 오드리 토투 (소피 느뵈), 이안 멕켈런 (리 티빙), 알프리드 몰리나 (마뉴엘 아링가로사), 장 르노 (브쥐 파슈국장), 폴 베타니 (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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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th-evelyn.tistory.com/166

 

<장미의 이름> 장 자크 아노 감독. 숀 코네리 주연. 14세기 이탈리아 배경 영화. 중세 시대. 수도원

,1989 -감독 : 장 자크 아노 -주연 : 숀 코네리(윌리엄 역), 크리스찬 슬레이터 (아드조 역) -등급 : 청소년 관람 불가 -러닝 타임 :130분 -장르 : 스릴러 영화 은 1980년 이탈리아에서 출판되었던 움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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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찰스 다윈 : 종의 기원>. 자연선택설에 따른 종의 기원. 폴 베타니. 제니퍼 코넬리. 베네딕

, 2009 -감독 : 존 아미엘 -주연 : 제니퍼 코넬리 (엠마 디윈 역), 폴 베타니 (찰스 다윈 역)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조셉 후커 역), 토비 존스 (토마스 헉슬리 역) -등급 :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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