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치 포인트> 와 <죄와 벌> . 우디 앨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스칼렛 요한슨. 줄거리. 결말. 해석. 보러가기
, ,2005 -감독 : 우디 앨런 -주연 :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크리스 윌튼 역), 스칼렛 요한슨 (노라 라이스 역), 매튜 구드 (톰 휴윗 역), 에밀리 모티머(크로 휴윗 윌튼 역)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23분 -장르 : 범죄, 멜로/로맨스, 누아르, 스릴러, 드라마 한창 우디 앨런 영화들을 찾아 보았던 2017년 당시에 봤었던 영화 . 한동안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었는데, 최근에 보았던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영화 에서 영화 포스터가 등장하여 이 영화를 오랫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를 다시 보았던 이유는 무엇보다 와 연관성을 찾으려고 한 시도였지만, 안타깝게도 두 작품의 접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보니 5년 전에는 보지 못했었던 것들이 있어 이 부분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2022. 7. 17.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주연. 줄거리. 리뷰. 보러가기.
,2003 -감독 : 소피아 코폴라 -주연 : 빌 머레이 (밥 해리스 역), 스칼렛 요한슨 (샬롯 역), 지오바니 리비시 (존 역), 안나 페리스 (켈리 역) -러닝타임 :102분 -개요: 드라마, 코미디, 멜로/로맨스 -등급 :15세 관람가 소피아 코폴라 감독, 빌 머레이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는 2003년 개봉작이니 거의 20년이 된 작품이다. 영화 속의 스칼렛 요한슨의 앳된 얼굴을 보면 그녀가 출연했었던 , , 작품들이 떠오른다. 실제로 는 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작품이다. 빌 머레이는 실은 내가 좋아했던 배우도 아니었고,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는 작품도 없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그를 다시 보게 되었다. 알아보니 의 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최근에 ,2020라는 영화도 함께했던데, 찾..
2022.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