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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왓츠2

<다이애나> 영화 나오미 왓츠 주연. <스펜서> 개봉 전 봐야할 영화. ,2013 -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주연: 나오미 왓츠 (다이애나 왕세자비), 나빈 앤드류스 (하스낫 칸 역) -러닝타임 :112분 -등급: 15세 관람가 앞서 곧 한국 개봉을 앞둔 에 대한 기대감으로 를 보기 전에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영화 을 소개를 드렸었다. 실은 영화 도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실은 평이 극단적으로 갈려서 계속 보기를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상하지스럽게 포스팅을 한 이후 다이애나의 삶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실은 너무 평이 좋은 영화를 꺼리는 나의 반골기질도 한몫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솔직하게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만, 우연스럽게 취향을 꽤나 저격하는 영화를 발견하게 되었다. https://with-ev.. 2022. 3. 8.
<페인티드 베일> 영화. 나오미 왓츠, 애드워드 노튼 주연. 서머싯 몸의 원작 소설 <인생의 베일>을 읽고싶게 하는 영화 ,2006 - 감독 : 존 커랜 - 출연 : 나오미 왓츠 (키티 페인 역) , 에드워드 노튼 (월터 페인 역), 리브 슈라이버 (찰리 타운센드 역) - 러닝 타임 : 124분 - 등급 : 15세 관람가 - 음악 : 알렉상드라 데스플라 ★★★☆☆ 코로나 시대와 연관되어서, 전염병 시대를 그린 영화들을 보고 싶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을 원작으로하고, 예전에 스트리밍으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고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도 현재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아쉽고 슬펐다. 그렇게 해서 혹시 콜레라를 소재나 배경으로 한 다른 영화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을 알게 되었다. 원래 알렉상드라 데스플라의 영화 음악들을 좋아하여 (구체적으로는 그의 그리고 영화의 OST를 좋아한..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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