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더머니1 <올 더 머니> 영화 리뷰. 꼭 이렇게까지 해야만 했을까? 재벌 3세 유괴 사건. 리들리 스콧 감독. 미셸 윌리엄스 주연. ,2017 -감독: 리들리 스콧 -주연: 미셸 윌리엄스 (게일 해리스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 (J. 폴 게티 역), 마크 월버그 (플래처 체이스 역) -조연: 찰리 플러머 (존 폴 게티 3세 역)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하고 기가 찼다. 너무 세상을 순진하게 보았던 것일까. 자신의 손자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됐음에도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단언하는 세계 최고의 부자의 이야기라니. 그것도 실화 바탕이라니. 정말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정도의 냉혈한 이어야지만 대부호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인가? ★★★ 줄거리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Inspired by true events" 1948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가 매장 되어있었지만, 어떻게 채굴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던 때... 2022.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