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내가 결국에 포기해야 했던 길을 돌아보며. 줄거리. 결말. 해석. 보러가기.
, , 2007 -감독 : 톰 티크베어 -주연 : 벤 위쇼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 역), 더스틴 호프만 (주세페 발디니 역) 알란 릭맨(안토인 리치스 역), 레이첼 허드 우드 (로라 리치스 역) -장르 : 스릴러/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46분 참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다시 꺼내보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내가 끝끝내 성취하지 못하고 돌아서 왔었던 경험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중학생 때, 를 통해서 파트리크 쥐스킨스라는 독일 작가를 알게 되었으며, 그렇게 알게 된 쥐스킨스의 소설에 빠져, 나는 중학생 때부터 조향사의 꿈을 키웠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듯, 영화 는 파트리크 쥐스킨스의 소설 를 원작을 하고 있다. 일전에 그레고리 만드 감독, 엠마뉴엘..
202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