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오구리 슌 , 사와지 에리카 주연 영화. <인간실격> 의 탄생 실화. 다자이 오사무, 줄거리, 결말, 감상.
, 2019 -감독: 니나가와 미카 -주연 : 오구리 슌 (다자이 오사무 역), 미야자와 리에 (츠시마 미치코 역) 사와지리 에리카 (오타 시즈코 역), 니카이도 후미 (야마자키 토미에 역) -등급: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줄거리 다자이 오사무(오구리 슌)은 아내 미치코(마야자와 리에)의 남편으로, 두명의 자녀들이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하지만 미치코는 자신의 남편이 술과 약물에 빠져살고, 다른 여자와 자살시도를 하고, 하물며 정신병원에도 입원하는 와중에도 그에게 잔소리조차 하지 않는다. 심지어 미치코가 오사무의 셋째 아이를 임신을 했음에도, 다음 소설 집필에 영감을 받는다는 핑계로 오타 시즈코(사와지리 에리카) 와 연애를 즐기며, 소설 ‘사양’을 출간하는 와중에도 묵묵히 자신의 아이들을..
2022. 1. 8.